'부와 명예' 모두 놓쳤다···리버풀의 살라→"사우디, 1월이적시장 통해 다시 영입 원해도 '4000억' 안 줄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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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SNS에서 리버풀 흔적을 지웠던 모하메드 살라. livescore
다만, 이제 와서 이적을 선택해서 과거에 제안 받았던 천문학적 이적료는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영국 매체 ‘미러’는 6일(이하 한국시간) “살라가 1월 겨울 이적시장을 앞두고 여러 사우디 리그 소속 구단의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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