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라 다리는 끝났다" 리버풀 전설 혹평에 '빅 샘' 대폭발…"정말 수치스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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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12/04/202512042024772483_693176dde0814.jpg)
캐러거는 지난달 30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와 리버풀의 맞대결을 앞두고 "살라의 다리가 갔다"고 평가해 논란이 됐다. 이집트 국가대표로 리버풀의 핵심 자원인 살라의 경기력이 예전 같지 않다는 취지의 발언이었다.
실제 지난 시즌 총 52경기에서 34골 23도움을 기록한 살라는 이번 시즌 19경기 5골 3도움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아르네 슬롯 감독은 최근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2-0 승), 선덜랜드전(1-1 무)에서 살라를 잇따라 벤치에 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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