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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 펄펄 날자…토트넘은 '욕받이' 됐다! 英 매체 "쏘니 판 건 무능한 선택. 후회 막심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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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손흥민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노진주 기자] 손흥민(33, LAFC)이 미국 무대에서 해트트릭을 터뜨리자 토트넘 홋스퍼 팬들의 아쉬움은 커지고 있다. “그를 내보낸 건 성급한 결정이었다”라는 비판도 나오고 있다.

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훗스퍼 HQ’는 19일(한국시간) “손흥민은 계약기간이 1년 남은 상황에서 스스로 팀을 떠났다. 토트넘은 대체자를 찾지 못했고 지금은 그 공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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