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얼굴로 '직전 직장' 페네르바체 저격한 무리뉴 "내 수준에 미치지 못한 구단. 최악의 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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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포르투갈 명문 SL 벤피카 지휘봉을 잡은 주제 무리뉴 감독(62)이 과거 자신이 이끌었던 튀르키예의 페네르바체를 공개 비판했다.
벤피카는 18일(한국시간)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무리뉴 감독과 2026-2027시즌 종료까지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단, 2025-2026시즌 마지막 공식 경기 종료 10일 안에 상호 합의 시 연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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