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의 아들, 소속 협회 프랑스→알제리 변경···'2026 북중미 월드컵 출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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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전설’ 지네딘 지단(53)의 아들이 알제리 국가대표로 2026 북중미 월드컵에 도전한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월 19일(현지시간) 지단의 아들인 루카 지단(27)이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FIFA의 소속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을 보면 루카 지단의 소속은 이날부로 프랑스축구협회에서 알제리축구협회로 바뀌었다.
국제축구연맹(FIFA)은 9월 19일(현지시간) 지단의 아들인 루카 지단(27)이 소속 국가협회를 프랑스에서 알제리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FIFA의 소속 국가협회 변경 플랫폼을 보면 루카 지단의 소속은 이날부로 프랑스축구협회에서 알제리축구협회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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