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항상 우승했지, 토트넘 빼고" 독설가 무리뉴, 또또또 친정팀 저격 시작…"페네르바체? 문화도 축구도 수준 미달" 맹비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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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이 또 한 번 친정팀을 공개 비판했다. 이번엔 토트넘 홋스퍼가 아니라 페네르바체가 독설의 대상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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