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난도 못 막아!…'뉴캐슬전 2골→UCL 이주의 팀' 래시포드, 바르셀로나는 완전 이적 고민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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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FC바르셀로나 소속으로 치른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첫 경기에서 두 골을 터뜨리며 '이주의 팀(Team of the Week)'에 선정된 마커스 래시포드가 구단 내부와 바르셀로나 사령탑 한지 플리크 감독으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얻고 있다.
기대 이하로 여겨지며 걱정과 함께 임대 신분으로 스페인 무대에 입성한 그는 단숨에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으며 완전 이적 가능성까지 열어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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