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경기 42골 레반도프스키·호날두' 제쳤던 남자, 은퇴설 일축…"손흥민만큼 했을 것" 발언 남긴 우레이, 복귀 시계 다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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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0/202509200854775263_68cdee3c158a0.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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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우충원 기자] 중국 축구의 간판 우레이(34·상하이 하이강)가 은퇴설에 휘말렸다. 그러나 소속팀 발표에 따르면 이번 논란은 과장된 해프닝이었다.
중국 소후는 19일(이하 한국시간) “한국 언론이 우레이의 은퇴를 보도했다. 그러나 상하이 하이강은 부상 보고서를 통해 복귀 준비가 진행 중임을 알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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