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기억력이 얼마나 버틸지 걱정" 맨유 전설 퍼거슨, 아내 별세와 동생 치매에 대한 심경 고백···"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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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전설 알렉스 퍼거슨(83) 경이 형제의 치매 투병과 아내 별세 이후의 삶을 털어놨다.
퍼거슨 경은 최근 영국 ‘BBC 브렉퍼스트’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쉽지 않다”는 말로 속마음을 전했다.
퍼거슨 경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27년 동안 13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5번의 FA컵 정상,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제패를 이끌었다. 퍼거슨 경은 2013년 리그 우승을 끝으로 은퇴했다.
퍼거슨 경은 최근 영국 ‘BBC 브렉퍼스트’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그는 “쉽지 않다”는 말로 속마음을 전했다.
퍼거슨 경은 맨유 지휘봉을 잡은 27년 동안 13번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우승, 5번의 FA컵 정상, 2번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제패를 이끌었다. 퍼거슨 경은 2013년 리그 우승을 끝으로 은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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