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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2주 만에 계약 해지' 바이에른 뮌헨 전설 결국 은퇴 선언…"이제는 떠나야 할 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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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개막 2주 만에 계약 해지' 바이에른 뮌헨 전설 결국 은퇴 선언…"이제는 떠나야 할 때다"
제롬 보아텡./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바이에른 뮌헨의 전설 제롬 보아텡이 은퇴를 선언했다.

영국 '토크스포츠'는 20일(한국시각) "보아텡이 37세의 나이로 프로 축구 선수 생활에서 은퇴했다"며 "보아텡은 지난달 오스트리아의 LASK를 떠난 뒤 자유계약(FA) 신분이었다. 그는 새 시즌 개막 2주도 채 안 돼 계약이 해지되며 클럽을 떠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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