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에게 '우승 트로피' 안긴 CB, 토트넘 떠나나…"레알 마드리드, 판 더 펜에게 관심…평가액 1,32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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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레알 마드리드가 미키 판 더 펜을 노리고 있다.
축구 매체 '365스코어'는 20일(이하 한국시간) "레알 마드리드는 토트넘 홋스퍼의 수비수인 판 더 펜에게 관심을 보이는 중이다. 토트넘은 7,000만 파운드(약 1,320억 원)의 가치로 평가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판 더 펜은 2001년생, 네덜란드 국적의 센터백이다. 탁월한 신체조건(193cm, 81kg)을 보유하고 있으며, 엄청난 스피드를 갖추고 있기도 하다. 토트넘에서 이와 같은 특장점을 바탕으로 한 '명품 수비'를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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