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득점 어시스트 후 찰칵 세리머니로 애정 표현…LAFC 리빙 레전드 "쏘니 덕분에 기회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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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LAFC의 손흥민과 부앙가가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고 공격 조합으로 평가받고 있다.
LAFC는 지난 18일 미국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 아메리카퍼스트필드에서 레알 솔트레이트를 상대로 치른 2025시즌 MLS 원정 경기에서 4-1로 크게 이겼다. 손흥민은 해트트릭을 기록하며 LAFC의 완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최근 LAFC에서 2경기 연속골의 맹활약을 펼친 가운데 9월 대표팀 미국 원정 경기 미국전, 멕시코전 연속골을 포함하면 공식전 4경기 연속골의 득점 행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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