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서 대실패' 포터 감독, 웨스트햄에서도 경질 위기…"이미 누누 감독과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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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0/202509201920777374_68ce84e81a69e.jpg)
[OSEN=정승우 기자]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그레이엄 포터 감독의 후임자를 찾고 있다.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가 차기 사령탑 1순위로 부상했다는 소식이다.
영국 ‘클래릿 앤 휴’는 20일(한국시간)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카렌 브래디 부회장이 그레이엄 포터 후임으로 거론되는 후보와 직접 면담을 가졌다. 어제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과 미팅을 진행했고, 오늘은 구단주 데이비드 설리번의 자택에서 두 번째 만남을 가졌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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