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없으니 정체 탄로 났다! "왜 날 욕하는지 이해가 안 간다, 난 호감형인데"…포스텍, 노팅엄 초반 부진에 황당 외모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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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노팅엄 포레스트의 새 사령탑 안지 포스테코글루가 초반 부진 속에서도 뜻밖의 자신감을 드러내 화제다.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20일(한국시간) 번리와의 프리미어리그 원정 경기를 앞두고 가진 기자회견에서 최근 쏟아지는 부정적인 시선에 대해 묻는 질문에 "프리미어리그에 오면서부터 내 주변에는 부정적인 시선이 있었다"며 운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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