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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BBC도 충격! '3순위 천대' 김민재, 첼시전서 대반전…"주전 센터백 복귀 카운트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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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첼시전 단 한 경기로 판도가 달라졌다. 그간 ‘3순위 센터백’으로 천덕꾸러기 대우를 받아온 김민재가 기세를 뒤집고 독일 언론 시각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이제 호펜하임전에서 선발 등극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 바이에른 뮌헨
[스포티비뉴스=박대현 기자] 첼시전 단 한 경기로 판도가 달라졌다.

그간 ‘3순위 센터백’으로 천덕꾸러기 대우를 받아온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가 기세를 뒤집고 독일 언론 시각을 송두리째 바꿔놨다. 이제 호펜하임전에서 선발 등극이 유력하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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