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피도 없는 주제에" 토트넘 저격했던 무리뉴, 버릇 못 고쳤다 "페네르바체 지휘한 것, 최악의 실수"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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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무리뉴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https://news.nateimg.co.kr/orgImg/pt/2025/09/20/202509200954775721_68cdfd62e6848.jpg)
[OSEN=노진주 기자] 주제 무리뉴 감독(62)이 25년 만에 SL 벤피카로 복귀했다. 그는 다시 사령탑 자리에 복귀한 소감을 전하면서 과거 지휘했던 페네르바체를 강하게 비판했다.
벤피카는 18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발표를 통해 "무리뉴와 2026-2027시즌까지 계약했다"고 전했다. 단, 2025-2026시즌이 끝난 뒤 10일 이내 상호 합의할 경우 연장하지 않을 수 있는 조건이 붙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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