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안 풀릴 수가…2050억의 '18경기만' 데뷔골, 자책골로 정정! 감독은 칭찬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197 조회
-
목록
본문

[인터풋볼=박윤서 기자] 플로리안 비르츠의 첫 골은 무산됐다. 상대의 자책골로 바뀌었다.
리버풀은 4일 오전 5시 15분(한국시간) 영국 리버풀에 위치한 안필드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14라운드에서 선덜랜드와 1-1로 비겼다.
양 팀의 전반전은 팽팽했다. 리버풀이 유효 슈팅 3개, 선덜랜드가 유효 슈팅 4개를 때렸는데 득점은 터지지 않았다. 리버풀이 조금 더 주도권을 잡고 몰아붙이는 형세였다. 후반전 들어서도 비슷했는데 선덜랜드가 선제골을 터뜨렸다. 탈비의 득점이 나오며 앞서갔는데 후반 막판 리버풀은 비르츠가 때린 슈팅이 상대 맞고 굴절되며 골 라인을 넘어 균형을 맞췄다. 남은 시간 리버풀은 총공세를 펼쳤는데 역전골은 없었다. 경기는 1-1로 종료됐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