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1643억 와르르! '최고 36.6km/h' 무드리크, 축구 접고 육상 선수 도전한다…"도핑으로 출장정지→2028 올림픽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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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깜짝 소식이다. '1억 유로의 사나이' 미하일로 무드리크(23, 첼시)가 축구화를 벗고 육상 선수로 변신할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제기됐다.
영국 '풋볼 런던'은 20일(한국시간) "첼시 스타 무드리크는 도핑 출장 정지 징계로 급격한 커리어 변화를 고려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그는 우크라이나 대표로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에 단거리 스프린터로 출전하는 걸 목표로 삼았다고 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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