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루이스 엔리케, 이강인 제로톱 선발 출전 고심…'상대 수비 끌어내는 능력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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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파리생제르망(PSG)에 부상 선수가 대거 발생한 가운데 이강인이 하무스와 선발 출전을 놓고 다툴 것으로 점쳐졌다.
PSG는 22일 오전(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 벨로드롬에서 마르세유를 상대로 2025-26시즌 프랑스 리그1 5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PSG는 프랑스 대표팀에 소집된 공격 자원 뎀벨레와 두에가 나란히 부상 당해 장기간 결장이 불가피한 가운데 주축 미드필더 네베스는 18일 열린 아탈란타와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1차전에서 무릎 인대 부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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