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장 2회·반칙 27회' 대혼돈 혈투, 맨유가 웃었다! '5분 레드카드' 첼시에 2-1 진땀승…'3-4-2-1 고집' 아모림 생명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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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퇴장에 퇴장을 주고받는 혼돈의 경기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장대비 속 펼쳐진 치열한 접전 끝에 진땀승을 거뒀다. 후벵 아모림 감독도 드디어 미소를 되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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