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뉴스

첼시 마레스카 감독 맨유 원정 패배 "3분 만의 퇴장, 모든 계획 무너졌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본문

첼시 마레스카 감독 맨유 원정 패배 "3분 만의 퇴장, 모든 계획 무너졌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첼시의 엔조 마레스카 감독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 패배 후 기자회견에서 솔직한 심정을 드러냈다.

첼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산체스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리며 1대2로 패했다. 시즌 첫 패배였다.

마레스카는 "경기 시작 3~4분 만에 퇴장이 나오면서 모든 게 무너졌다. 단순히 첼시뿐 아니라 어느 팀에게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뒤로는 준비한 모든 플랜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관련자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