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기 골 결정력 회복한 손흥민, 이번엔 홈 데뷔골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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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FC 손흥민.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미국 무대 이적 후 6경기 5골의 물오른 득점력을 자랑하고 있는 LA FC 손흥민이 다시 한번 홈 팬들 앞에서 골 사냥에 나선다. 이번에 손흥민이 홈에서 상대할 팀이 바로 직전 해트트릭을 완성한 레알 솔트레이크라는 점을 감안하면 이번 만큼은 골 소식을 기대해 볼 만하다.
LA FC는 22일 오전 10시(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BMO 스타디움에서 솔트레이크와 2025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홈경기를 치른다.
지난 18일 솔트레이크를 4-1로 완파했던 LA FC는 다시 한번 솔트레이크를 재물로 3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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