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순위 선택지는 리버풀 아닌 레알 마드리드"…메디컬 테스트까지 했는데 '이적 취소' 660억 수비수 마음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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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이적시장 막판 이적이 취소되더니 상황이 바뀌었다.
영국 '미러'는 20일(한국시각) "마크 게히(크리스털 팰리스)가 리버풀 이적이 막판에 무산된 이후, 레알 마드리드 이적을 원한다는 뜻을 조언가들에게 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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