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마레스카 감독 맨유 원정 패배 "3분 만의 퇴장, 모든 계획 무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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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산체스의 퇴장으로 수적 열세에 몰리며 1대2로 패했다. 시즌 첫 패배였다.
마레스카는 "경기 시작 3~4분 만에 퇴장이 나오면서 모든 게 무너졌다. 단순히 첼시뿐 아니라 어느 팀에게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 뒤로는 준비한 모든 플랜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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