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 분위기 안정시킬 수 있어"…PL 전문가, 아모림 대체자로 맨유 출신 '이 감독'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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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이 후벵 아모림 감독의 대체자로 거론됐다.
영국 '미러'는20일(이하 한국시간) "제이미 오하라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솔샤르 감독을 다시 임명하라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토트넘 출신 전문가인 오하라의 이야기도 함께 공개했다. 오하라는 "솔샤르 감독이 와서 임시 감독 혹은 대체 감독 역할을 맡을 수 있다. 선수들과의 관계를 회복하고, 분위기를 되돌릴 수 있을 것"이라고 말을 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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