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개최지 박탈 위기? 英 정치권, '트럼프 미국'에 강력 제재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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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왼쪽)과 잔니 인판티노 FIFA 회장. 연합뉴스15일(현지시간)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트바이블에 따르면 노동당, 자유민주당, 녹색당, 웨일스 민족당 등 4개 정당 소속 의원 23명은 미국의 국제 스포츠 대회 개최 자격 재검토를 촉구하는 공동 결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이들은 국제축구연맹(FIFA)을 포함한 주요 스포츠 단체들이 미국의 개최권 유지 여부를 다시 판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의원들은 결의안을 통해 "대형 스포츠 행사가 강대국의 국제법 위반 행위를 정당화하거나 정상화하는 수단으로 악용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미국이 니콜라스 마두로 베네수엘라 대통령을 급습해 체포한 사건을 "명백한 주권 침해이자 국제법 위반"으로 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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