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떠난 자리, 더 거칠어진 주장…로메로와 함께 드러난 토트넘의 '기강 공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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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매체 ‘디 애슬래틱’은 16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에서 반복되고 있는 규율 문제와 주장 크리스티안 로메로를 둘러싼 일련의 사건들을 집중 조명했다. 최근 성적 부진과 맞물린 감정의 폭발, 그리고 이를 통제하지 못하는 듯한 팀 분위기가 프랭크 감독 체제의 가장 큰 숙제로 떠올랐다는 분석이다.
가장 최근 장면은 아스톤 빌라전 직후였다. FA컵 3라운드에서 1-2로 패한 뒤, 빌라의 올리 왓킨스는 원정 팬들 앞에서 노골적인 세리머니로 토트넘 선수들을 자극했다. 이에 주앙 팔리냐가 반응했고, 감정이 격해진 상황에서 밀침과 언쟁이 이어졌다. 팔리냐가 왓킨스를 쫓아가 머리를 들이밀자, 빌라의 라마어 보가르드와 모건 로저스까지 가세하며 상황은 순식간에 몸싸움으로 번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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