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축구선수 무면허 운전→연쇄 추돌사고→"평생 휠체어 타야" 심각 범죄…징역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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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충격적인 사건이다. 한 축구선수가 범죄 혐의로 심각한 상해를 입힌 뒤 징역형을 받았다.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토릴 소속 수비수 필리프 랑케탱(20·아도 덴하흐 임대)이 심각한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프랑스 법정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영국과 프랑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랑케탱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A1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한 남성을 영구적으로 휠체어에 의존해야 하는 중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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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프 랑케탱. /사진=아도 덴하흐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영국 매체 '더선'은 4일(한국시간) "포르투갈 에스토릴 소속 수비수 필리프 랑케탱(20·아도 덴하흐 임대)이 심각한 교통사고를 일으킨 혐의로 프랑스 법정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다.
영국과 프랑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랑케탱은 지난해 10월 프랑스 A1 고속도로에서 연쇄 추돌 사고를 냈다. 이 사고로 한 남성을 영구적으로 휠체어에 의존해야 하는 중상을 입힌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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