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그림' 구상 완료한 맨유! '중원 보강' 본격 착수한다…"겨울에는 앤더슨, 여름에는 발레바 영입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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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주엽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중원 보강을 위한 큰 그림을 그렸다.
영국 '팀토크'는 20일(이하 한국시간) "카를로스 발레바의 이적은 1월 엘리엇 앤더슨의 영입 시도 이후인 내년 여름에 진행될 것이 가장 유력하다는 소식을 입수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이어 "맨유는 새로운 재능 발굴의 범위를 넓히고 있으며, 특히 전술적 적응력에 큰 비중을 두고 있다. 맨유는 우선적으로 겨우내 앤더슨 영입을 성사시키기 위해 면밀히 주시할 예정이다. 다만 노팅엄 포레스트가 그를 쉽게 내주지 않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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