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손흥민 신드롬', 美 깜짝 놀란 이유 "이런 슈퍼스타 없었다"…역대급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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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손흥민(33·LAFC)의 활약이 점점 더 두드러지고 있다. 경기장 밖에서 행동도 찬사를 받고 있는 정도다.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를 보면 이런 경우가 잘 없다. 특히 슈퍼스타들은 더는 이러지 않는다"며 "손흥민은 고정관념을 깼다. 그의 존재는 한인 사회를 비롯해 MLS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일반적으로 MLS에 온 스타들은 따로 시간을 내거나 카메라 앞에서 미소 짓지 않는다.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마치 휴가를 온 것 같다"며 "손흥민은 달랐다. 그는 축구선수라는 직접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훌륭한 축구선수다. 손흥민의 영향력은 어느 때보다 환영받을 만하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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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흥민(오른쪽에서 두 번째)이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메리칸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에서 득점을 터트린 뒤 LAFC 동료들과 함께 환호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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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오전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메리칸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에서 선발 출전한 손흥민(가운데)이 드리블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AFPBBNews=뉴스1 |
글로벌 매체 '골닷컴'은 21일(한국시간) "최근 미국 메이저리그 사커(MLS)를 보면 이런 경우가 잘 없다. 특히 슈퍼스타들은 더는 이러지 않는다"며 "손흥민은 고정관념을 깼다. 그의 존재는 한인 사회를 비롯해 MLS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어 매체는 "일반적으로 MLS에 온 스타들은 따로 시간을 내거나 카메라 앞에서 미소 짓지 않는다. 경기에 큰 영향을 미치지 못할 수도 있다. 마치 휴가를 온 것 같다"며 "손흥민은 달랐다. 그는 축구선수라는 직접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훌륭한 축구선수다. 손흥민의 영향력은 어느 때보다 환영받을 만하다"고 치켜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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