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2-2' 손흥민 없어도 미친 저력! 英 BBC도 인정…"시몬스, 토트넘의 새로운 미래" SON 후계자 향한 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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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토트넘 홋스퍼의 '새로운 7번' 사비 시몬스가 손흥민이 떠난 빈 자리를 훌륭하게 메우고 있다.
토마스 프랑크 감독이 이끄는 토트넘은 20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턴의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이턴 앤드 호브 앨비언과의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2-2로 비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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