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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10월 방한 무산될 듯…"회복 1달" 허벅지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 합류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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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 10월 방한 무산될 듯…"회복 1달" 허벅지 부상으로 브라질 대표 합류 좌절
로이터연합뉴스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내달 홍명보호와 일전을 앞둔 브라질 대표팀에서 네이마르(산투스)의 모습은 보기 어려울 전망이다.

산투스는 20일(한국시각) '네이마르가 최근 훈련에서 오른쪽 허벅지 통증을 호소했다. MRI 검사 결과 오른쪽 허벅지 대퇴직근 부상 진단을 받았으며,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산투스는 정확한 회복 시기에 대해선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브라질 현지에선 최소 한 달 간 이탈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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