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대륙식 육성 계획' 들고 나왔다 "유럽행 1명당 외국인 1명 추가 등록"…팬 반응 '싸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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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텐센트는 20일(한국시각) 현지 매체 보도를 인용해 '중국축구협회가 내년부터 선수 유학과 외국인 쿼터를 연계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전했다. 매체는 '지난 18일 협회는 모든 구단을 대상으로 슈퍼리그 관련 논의를 했다'며 '이 중엔 리그 참가 규정 개정 뿐만 아니라 위와 같은 외국인 정책 세부 조정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현재 슈퍼리그 외국인 등록 한도는 6명이다. 첫 이적 기간에 5명을 등록할 수 있고, 두 번째 이적 기간에 1명을 더 등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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