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발 안 쓰면 불법이야!" 역시 손흥민 7번 후계자, 29분 뛰고 역대급 극찬…"시몬스가 토트넘 운명 바꿨다"
작성자 정보
- 스포츠뉴스 작성
- 작성일
컨텐츠 정보
- 219 조회
-
목록
본문


[OSEN=고성환 기자] 손흥민(33, LAFC)의 등번호를 물려받은 이유가 있다. 사비 시몬스(22)가 다시 한번 토트넘 홋스퍼 7번의 자격을 보여줬다.
관련자료
-
이전
-
다음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