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흥민이 형처럼'…토트넘 출신 부스코비치, MOM+7년 만의 HSV 분데스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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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올 시즌 함부르크로 임대를 간 루카 부스코비치가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함부르크는 2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에 2-1 승리했다.
함부르크에게는 단순한 승점 3점 이상의 의미가 있었다. 7년 만에 복귀한 분데스리가에서 거둔 첫 승리였기 때문. 안방에서 이뤄낸 감격적 승리에 팬들은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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