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니로 돈 쓸어 담는다'…토트넘의 '미친 계획', SON 전격 복귀→韓에서 LAFC와 '친선전' 가능성까지! "막대한 수익 올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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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토트넘이 손흥민(LAFC)의 복귀에 이어 맞대결 가능성까지 살피고 있다.
토트넘은 3일(이하 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이 9일 프라하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홈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하기 위해 돌아온다. 그는 킥오프에 앞서 선수단이 퇴장하기 전에 그라운드에 나서며 팬들과 직점 인사를 나누게 될 것"이라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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