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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천재' 소리 듣던 '한때 메시 후계자' 부상으로 이탈…"햄스트링 부상, 좋지 않은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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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정승우 기자] 안수 파티(23, AS 모나코)가 또 쓰러졌다. 끝없이 이어지는 부상 악령이 다시 그를 덮쳤다.

스페인 '스포르트'는 4일(한국시간) "안수 파티가 지난 화요일 훈련 종료 직전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 부상을 당했다. 구단은 정밀 검진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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