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어 대전도 '영웅시대'…임영웅 방문에 구단 최다 관중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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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허윤수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에 이어 대전월드컵경기장도 가수 임영웅이 뜨자 구름 관중이 몰렸다.
임영웅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대구FC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전의 모기업인 하나금융그룹 모델인 임영웅은 이날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했다. 대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임영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뛰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그는 페널티킥으로 시축을 한 뒤 주먹을 불끈 쥐는 세리머니로 관중의 환호를 유도했다.
임영웅은 20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30라운드 대전하나시티즌-대구FC전에 모습을 드러냈다.
대전의 모기업인 하나금융그룹 모델인 임영웅은 이날 시축과 하프타임 공연을 진행했다. 대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낸 임영웅은 “선수들이 부상 없이 뛰었으면 한다”고 응원했다. 그는 페널티킥으로 시축을 한 뒤 주먹을 불끈 쥐는 세리머니로 관중의 환호를 유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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