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괜히 떠났나? '韓 유망주' 양민혁 또또또또또 0분, 벤치도 못 앉았다…"매우 만족한다" 칭찬→현실은 명단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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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이 정도면 토트넘 홋스퍼에 남는 게 나을 뻔했다. 포츠머스로 임대를 떠난 양민혁(19)이 5경기 연속 결장했다. 이번엔 아예 벤치에도 앉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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