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맨유의 심장'…브페 'EPL 200G 출장+구단 100번째 득점' 대기록 달성! "붉은 유니폼은 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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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노찬혁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구단 역사에 자신의 이름을 새겼다.
맨유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5라운드에서 첼시를 2-1로 제압했다. 페르난데스는 중앙 미드필더로 선발 출전해 87분 동안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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