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와 다르다' 손흥민에 美 푹 빠진 이유 "무자비할 정도…" 감동의 '이 순간'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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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 박건도 기자]
미국 무대가 손흥민(33·로스앤젤레스FC)의 영향력에 푹 빠졌다. 일각에서는 손흥민의 존재감이 리오넬 메시(37·인터 마이애미)와 버금가는 수준이라 평가하고 있다.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오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맞붙는다.
리턴 매치다. 지난 18일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빛났다. 이날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6경기 5골 1도움째를 마크했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뒤 불과 한 달 만에 MLS 무대에 완벽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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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오넬 메시(왼쪽)와 손흥민. /AFPBBNews=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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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시 30분(한국시간) 미국 유타주 아메리칸 퍼스트 필드에서 열린 레알 솔트레이크와 2025시즌 메이저리그 사커(MLS) 정규리그에서 득점 후 포효하는 손흥민. /사진=로스앤젤레스FC(LAFC)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
손흥민의 소속팀 LAFC는 오는 22일 오전 10시(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의 BMO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MLS 정규리그 경기에서 레알 솔트레이크와 맞붙는다.
리턴 매치다. 지난 18일 손흥민은 레알 솔트레이크 원정 경기에서 해트트릭을 작렬하며 빛났다. 이날 3골을 몰아친 손흥민은 6경기 5골 1도움째를 마크했다. 지난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난 뒤 불과 한 달 만에 MLS 무대에 완벽 적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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