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얗게 불태웠다' 온몸 내던진 철기둥 김민재의 불꽃 투혼, 부진 비난 한꺼번에 잠재우고 평점 2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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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에른 뮌헨의 '철기둥' 김민재가 뜨거운 활약을 앞세워 자신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잠재웠다. 해트트릭을 달성한 팀의 골잡이 해리 케인에 버금가는 활약을 펼친 결과였다.
김민재는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각) 독일 진스하임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TSG 1899 호펜하임과의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원정경기에 선발로 나왔다. 이번 시즌 첫 선발 기회였다. 김민재는 4-2-3-1포메이션에서 오른쪽 센터백을 맡았다. 왼쪽에는 이번 시즌을 앞두고 뮌헨이 영입한 조나단 타가 배치돼 김민재와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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