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손절?'…바르셀로나, 해리 케인 '충격 영입' 결단! 레반도프스키 대체자로 낙점했다→바이백 조항에도 토트넘 오열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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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의 거취가 뜨거워지는 가운데 바르셀로나도 러브콜을 보내고 있다.
케인은 토트넘에서 월드 클래스 공격수로 성장했다. 그는 2022-23시즌까지 토트넘에서 280골을 기록하며 구단 역대 최다 득점 1위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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