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유망주 대단하다! 골대 폭행→손가락 골절→데뷔골 폭발…'손흥민 친정팀' 함부르크, 7년 만에 분데스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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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고성환 기자] '토트넘 홋스퍼 유망주' 루카 부슈코비치(18, 함부르크 SV)가 손가락이 부러지고도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신고했다. 그 덕분에 손흥민(33, LAFC)의 친정팀인 함부르크도 7년 만에 분데스리가 복귀 승리를 일궈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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