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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양민혁 동기는 잘 나간다…데뷔전 '폭망'→센터백인데 두 번째 경기서 '첫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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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생' 양민혁 동기는 잘 나간다…데뷔전 '폭망'→센터백인데 두 번째 경기서 '첫 골'
루카 부슈코비치. 사진=부슈코비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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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부슈코비치(오른쪽)가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넣고 기뻐하는 모습. 사진=AP 연합뉴스
토트넘의 유망주이자 양민혁(포츠머스)의 입단 동기인 루카 부슈코비치(함부르크)가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기록했다.

함부르크는 20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독일 함부르크의 폴크스파르크 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홈 경기에서 하이덴하임을 2-1로 꺾었다.

4경기 만에 값진 첫 승을 따낸 함부르크는 분데스리가 18개 팀 중 14위로 점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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