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볼 '승률 100%' 김민재 '원맨쇼!'···'해트트릭' 주인공 케인 이어 '평점 2위+CB 최고점'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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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김미재가 상대 슈팅을 막고 있다. AFP연합뉴스
김민재의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은 20일(한국시간)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주에 있는 프리제로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4라운드 호펜하임과 맞대결에서 4-1로 승리했다. 뮌헨은 이번 결과 리그 4전 4승 승점 12점으로 1위를 유지했다. 호펜하임은 2승 2패 승점 6점으로 8위를 기록했다.
뮌헨의 선취골은 전반전 막판에 터졌다. 전반 44분 코너킥 상황을 땅볼 패스로 빠르게 진행했다. 수비 압박에서 잠시 자유롭게 있던 해리 케인이 슈팅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그렇게 전반전 뮌헨이 1-0으로 앞선 상황으로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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