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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레전드 GK "더 브라위너, 나폴리서 그릴리쉬처럼 자유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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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 레전드 GK "더 브라위너, 나폴리서 그릴리쉬처럼 자유 폭발"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전 맨체스터 시티 골키퍼 조 하트가 케빈 더 브라위너가 더 자유로운 플레이를 하게 됐다고 평가했다.

영국 'TBR 풋볼'은 21일(한국시간)"맨시티 전설 골키퍼 하트가 더 브라위너가 나폴리로 간 것은 맨시티에서 펩 과르디올라 감독이 내보냈던 한 선수를 떠올리게 한다. 바로 잭 그릴리쉬다"라고 말했다.

더 브라위너는 맨시티에서 10시즌 간 활약하며 통산 422경기 108골 172도움을 올린 레전드 공격수. 그가 함께한 기간 맨시티는 16회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영광의 시간을 만들었다. 더 브라위너 역시 해당 기간 발롱도르 3위, 프리미어리그 도움왕 4회, FIFPro 월드 XI 5회 등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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