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두 개가 부러진 것 같아요"…토트넘 기대주, 임대 가서 골대에 '주먹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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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루카 부슈코비치가 골 기회를 놓친 뒤 골대를 주먹으로 치는 바람에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함부르크는 20일 오후 10시 30분 독일 함부르크에 위치한 폴크스파르크슈타디온에서 열린 2025-26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4라운드에서 하이덴하임에2-1로 승리했다.
함부르크는 전반 42분 터진 부슈코비치의 선제골로 리드를 잡았다. 후반 14분엔 라얀 필리프의 추가골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추가 시간 3분 아담 쾰레에게 추격골을 허용했지만 승부가 뒤집히진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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