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상대로 4분 만에 경기 망쳤다!…퇴장당한 GK 사과 "오늘은 제 잘못, 큰 미안함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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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제 잘못입니다."
첼시 로베르트 산체스 골키퍼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맞대결에서 4분 만에 퇴장당한 뒤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사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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