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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안타까운 소식' 0골·0도움 양민혁, 5경기 연속 결장···기회 찾아 토트넘 떠났지만, 여전히 힘겨운 '주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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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민혁. 디 애슬레틱 캡처

양민혁. 디 애슬레틱 캡처

경험을 쌓기 위해 토트넘 홋스퍼를 잠시 떠난 양민혁이 출전 기회를 못 받고 있다.

양민혁의 소속팀 포츠머스는 지난 20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포츠머스의 프라톤 파크에서 열린 2025-20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 6라운드에서 셰필드 웬즈데이에 0-2로 패배했다.

양민혁은 이번 경기 또 출전 기회를 받지 못했다. 선발을 커녕 벤치명단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지난 셰필드전을 포함해 최근 5경기 연속 결장이라는 아쉬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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